여행 이야기/와이너리 여행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투어

나니s 2009. 2. 16. 18:48

이 표지판에서부터 모든 것은 꼬이기 시작했었다..

 

온통 사방은 포도밭에 길가에는 다니는 사람들이 거진 없어 물어볼 수도 없고 날씨는 덥고 자전거로 가기에도 힘에 점점 부쳤던 이 지점...ㅋㅋㅋ

 

그리고 언덕길을 낑낑대며 올라와 높은 고지에서 보였던 볼네의 탁트인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