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s 2009. 2. 16. 20:22

 

 

앙코르 왓의 메인은 머니머니해도 앙코르 왓 이다。
아침에 선라이즈를 보러갔다가 담은 사진。
알지못할 신비감이 느껴지는 앙코르 왓。

 

 

 

바이욘은 항상 다른 얼굴이다。
마지막날 다시 보러 간 바이욘의 모습。
항상 새롭고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