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나니s 2009. 2. 16. 23:59 내 옆방을 쓰던 마리아가 체코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우리는 파티를 가졌다.. 재밌게 놀긴 했지만 마음이 아팠다.. 많이 울던 마리아를 쉽게 잊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