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나니s 2009. 2. 17. 00:23

 

 

말이 바베큐파티지 그냥 소세지에 빵만으로 먹었던 조촐했던 점심

 

불과 3개월전인데 지금의 날씨는 완전 지옥같고..ㅋㅋㅋ

 

항상 사람은 그때는 모르고 지나면 그리워한다..

 

지금도 물론 나중에는 그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