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s 2009. 2. 17. 13:00

 

처음엔 여길 관광상품으로 하나???했는데...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니 너무 좋았다...
인공적으로 만든 온천인데 개울가가 옆에 있어서 따뜻함과 시원함이 오묘하게 교차하게끔 잘 만들었다...   

 

 

 

기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