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사생활/내가 고른 도서들 퍼블릭 아트 나니s 2009. 11. 24. 11:41 11월호부터 보게 된 미술잡지.. 비록 발행된 횟수는 월간잡지와 비할 수 없지만 월간잡지와 함께 미술잡지에서는 양대산맥으로 불리운다고... 월간잡지보다 보기가 좀 수월하며 작품의 사진이 훨씬 시원시원하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 이해하기에 좋다.. 또한 매달 표지의 작품이 다채로와 눈에 확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