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은이 : 레바캉스

 

프랑스 여행에 관한 정보가 생각보다 없다는 점에서 참으로 의아스러웟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프랑스의 전지역에 대한 많은 지식을 주었다...

책의 구성이며 내용들이 직접 쓴것이라기 보다는 외국서적을 단순히 해석한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지만...

 

•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기획한 해외 여행 가이드 북『레 바캉스 가이드 북 컬렉션』시리즈. 해외 여행을 경험과 국제 감각을 쌓는 기회로 생각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책이다. 구역별 상세 지도와 생생한 사진들을 제공하고 있어, 현장을 떠올리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레스토랑과 호텔, 공연과 전시회, 박물관, 기후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해설도 담았다. 이 책에서는 프랑스에 대한 풍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문화 그 이상의 것을 찾을 수 있는 예술의 도시 프랑스의 명소에 대한 세부지도뿐만 아니라 유적지, 교회, 박물관 등을 포함한 각종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 INFORMATION
  지리 o 기후 - 프랑스의 위치 o 지형, 도표로 보는 프랑스, 프랑스의 기후
  가는 방법 - 프랑스로 가는 방법, 공항에서 시내 가기
  국내 교통 - 항공, 철도, 버스, 프랑스에서 운전하기
  숙박
  레스토랑 o 카페 - 레스토랑, 카페
  축제 o 이벤트
  실용정보 - 긴급 상황 발생시 연락처, 대사관 연락처, 관광안내소, 전화, 인터넷, 우편, 환전
  o은행, 영업시간, VAT 환급 절차, 팁, 시차, 전압, 화장실, 공휴일
  정치 o 경제 o 사회 - 프랑스의 국가 상징, 프랑스의 국가 체제, 프랑스의 산업, 프랑스의 노조
  o 근로조건, 프랑스의 언어, 프랑스의 인종 o 주민 현황, 프랑스의 언론, 프랑스의 교육, 프랑스의 국방
  간단한 프랑스어 회화 - 일반적인 표현들, 교통 (좌석 예약, 기타 문의), 관광, 숙소 예약, 쇼핑, 시간
  o 날짜, 숫자, 표지판 사인, 긴급 상황
  
  SPECIAL
  요리 - 프랑스 요리의 발전
  와인 - 와인의 종류, 와인의 제조, 유명 와인, 와인 마시는 법, 라벨 보기, 보졸레
  역사 - 프랑스 역사의 시기별 특징
  미술 - 프랑스 미술의 시기별 특징
  박물관 - 프랑스의 박물관들
  건축 - 프랑스 건축의 시기별 특징
  문학 - 프랑스 문학의 특징, 간단한 프랑스 문학사
  음악 - 프랑스 음악의 특징
  영화 - 프랑스 영화의 시기별 특징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SIGHTS
  알자스 주 -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로렌 주 - 메스, 낭시
  프랑슈 콩테 주 - 브장송, 벨포르
  노르 파 드 칼레 주 - 릴르, 덩케르크, 칼레
  피카르디 주 - 아미엥, 콩피에뉴, 샹티이, 보베
  샹파튜 아르덴느 주 - 렝스, 스당
  오트 노르망디 주 - 루앙, 에트르타, 르 아브르, 지베르니
  바스 노르망디 주 - 캉, 셰르부르, 도빌, 트루빌, 옹플뢰르, 몽 생 미셸
  브르타뉴 주 - 렌느, 생 말로, 브레스트, 퐁타벤
  리무쟁 주 - 리모주
  아키텐 주 - 로브도, 생테밀리옹, 비아리츠
  오베르뉴 주 - 클레르몽 페랑
  보르고뉴 주 - 디종, 황금 언덕, 베즐레
  론느 알프 주- 리옹, 그르노블, 안느시, 샤모니 몽블랑, 몽블랑, 에기유 뒤 미디
  상트르 주 - 오를레앙, 프랑스 고성 투어, 투르, 블루아, 앙부아즈, 클로 뤼세, 아제 드 리도,
  사셰, 슈농소, 슈베르니, 샹보르, 샤르트르
  페이 드 라 루아르 주 - 낭트, 르망, 앙제, 빌랑드리
  일 드 프랑스 주 - 파리, 베르사유, 보 르 비콩트, 퐁텐느블로, 바르비종, 오베르 쉬르 와즈
  랑그독 루씨옹 주 - 몽펠리에, 페르피냥, 갸르, 님므, 카르카쏜느
  미디 피레네 주 - 툴루즈, 루르드
  푸아투 샤랑트 주 - 푸아티에, 라 로셸
  코르시카 섬 - 아작시오
  프로방스 알프 코트 다쥐르 주 - 마르세유, 이프 섬, 칸느, 아를르, 엑상 프로방스, 아비뇽, 오랑주,
  니스, 에즈, 샹 트로페
  안도라 / 모나코 - 안도라, 모나코

출판사서평

• 문화와 예술 그 이상을 가진 나라, 프랑스를 찾아서
  "프랑스의 오트 쿠튀르(고급 기성복)는 화장품과 함께 세계 제1위의 매출과 명성을 갖고 있고, 포도주를 포함한 프랑스 요리 역시 엄청난 수익을 내는 산업 분야이다. 음식점 평가 등급이 떨어졌다고 자살한 레스토랑 주인과, 숨을 거둔 빵집 주인에게 조화를 바치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은 프랑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프랑스는 예술의 나라다. 프랑스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예술가는 프랑스로 모여들었고, 파리의 분위기에 몸을 적셨다. 반 고흐는 네덜란드 인이었고, 피카소는 스페인 사람이다. 그들이 빠져들었던 프랑스의 예술적 분위기는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이브 생 로랑, 피에르 가르뎅을 만들어 낸 토양이기도 하다."
  
  지중해, 대서양, 북해를 끼고 있고 대평원과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을 거느린
  유럽에서 가장 넓은 나라, 프랑스,
  십만 개가 넘는 고성, 365 가지의 치즈와 수천 종류의 포도주를 자랑하는
  관광과 요리의 나라, 프랑스
  루브르와 베르사유, 샤넬과 루이 뷔통의 나라,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많이 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