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잼있다 : review
무인택배함 집 문앞으로 편리하게
나니s
2018. 4. 12. 16:13
무인택배함 집 문앞으로 편리하게
사건의 발단은..
몇일전....
물건사고
리뷰쓰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나는...
나도미남 코털제거기를 구매한다..
그런데 ...
택배 배송완료는 되있으나
집앞에 없었다..
문앞에 놓아주세요..
놓아 주세요..
??! 없다
분실....
젠장..
거 너무한거아니오?
만오천원밖에안하는데
참놔
그래서 너무 열이받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
무인택배함을 구매하기로함
짜잔
나의 손과 발이 되거라
무인택배함이여!
무인택배함이아니고
금고같이생김 ㅋㅋ
비밀번호 설정도 가능하고
문앞에 붙이는 방식임
이 엄청난 자석이
문앞에 찰싹! 하고 붙는다
무인택배함 신기하네
이놈도 함께 연결해서
문위에 걸면
절대 분실할일이 없는
무인택배함!
짠!
집앞에 설치한
무인택배함
싱기가 방기하고 그러네..
진자 세상 좋아진듯
물건을 보통
한두개 시켰을땐 이렇게 놔둔다
아 참!
반품할때도 너무 편한듯
여기 넣어놓고 기사님한테
가져가라고 하면
가져가심
물건을 쫌 많이 시킨날은
이렇게 늘려놓고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ㅋㅋ
무인택배함
진작에 살걸..
배즙이랑
화장품 샀는데도 거뜬 ㅋㅋ
최대 40키로까지 버틴다는데
다음에 20키로짜리
쌀을 한번 사봐야겠어요
잘 버티나..
이거 웬지 유행할거같다
아이디어 아주 좋은듯
무인택배함 집 문앞으로 편리하게
구매처냄기구가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