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홈에버에서 와인을 고르다가 우연히 알게 된 현정누님으로 인해 참석하게 된 자리 그리고 인연들..
한국 WSET 13기로서 아직까지도 꾸준히 모임을 가지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인다.
왼쪽부터 송효진님, 전회장님이시라는 박진성님, 나, 그리고 생일이셨던 병기님, 나를 이 모임으로 인도해주신 윤현정님, 그리고 이혜진님, 마지막으로 와인바 오너이셨던 구자민님...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도 계속 함께해요~~조만간 저희집에서 모임 개최함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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