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프랑스19 프랑스 여행 - 파리 영국에서 틈틈히 방학이나 휴일이 겹칠 때를 이용해 와이너리 투어를 위해 어쩔수없이(?) 거치게 되면서 총 세번의 방문을 하게 되었던 파리... 갈때마다 새로움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파리... 이제 파리에 오게 되면 눈에 훤하다... 그만큼 크면서도 작은 곳이 파리이다..볼 곳들은 모두 뭉쳐있기 때문.. 2009. 2. 17. 프랑스 여행 - 파리 첫방문때의 파리는 참 낮설고 기대이하였던 실망 그자체였는데... 총 세번의 방문을 하면서 파리는 참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없다... 파리에서는 하도 고생을 많이 해놔서 볼 곳은 다 보았고 대부분의 길까지도 런던보다 훤히 잘 아는 듯 하다.. 세번의 방문은 확실히 여유가 넘친다.. 모든 곳의 갈곳.. 2009. 2. 17. 프랑스 여행 - 파리 파리 첫번째 방문때만 페리를 타고 나머지 3번은 모두 철로를 이용하여 가게 되었다... 페리보다는 철로로 가는 것이 훨신 편하고 좋다... 페리를 타기로 되어있었는데 말야.. 갑자기 코치가 철도를 타고 달리네..ㅋㅋㅋ 암턴 덕분에 배멀미는 피하게 되었다... 2009. 2. 17. 프랑스 여행 - 파리 우연히 여행시간이 같아 파리여행에 동행하게 되었던 대만3인방 아줌마들과... 파리로 가기위해 올라탄 ferri.. 날씨가 너무 험해서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었다.. 하지만 악천후로 인해 배가 너무 심하게 흔들거려 배멀미로 인해 추위를 참으며 밖에서 한시간 반을 떨 수 밖에 없었다는.. 이렇게도 프랑스.. 2009. 2.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