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벨기에,네덜란드23 벨기에 여행 - 브뤼셀 벨기에의 수도이자 동시에 유럽의 행정도시로서 유럽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작지만 중요한 브뤼셀.. 유럽연합본부 EU가 있다... 브뤼셀을 돌아보는데는 걸어서도 3시간이면 족할 것이다...그만큼 작은 도시이다.. 하지만 유심히 돌아다본다면 너무 볼거 많고 사람좋은 냄새가 풍기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2009. 2. 17. 벨기에 여행 - 브뤼셀 벨기에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 중 하나인 홍합찜... 예술의 언덕에서 쉬고있다 만났던 한국여행객들과 함께.. 이곳 사장이 하도 한국말로 유혹하면서 잘해준다고 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인도식 향신료로 만들어져 내 입맛엔 별로였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1시간 이상을 쪄낸다는데 맛.. 2009. 2. 17. 벨기에 여행 - 브뤼셀 밤이 되니 더더욱 한껏 멋스러움을 내는 그랑 플라스 광장과 건물... 밤 10시면 레이져쇼를 2번에 걸쳐 한다고 하던데 보지는 못하였다... 2009. 2. 17. 벨기에 여행 - 브뤼셀 벨기에에서 꼭 맛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초콜릿, 와플, 홍합찜 그리고 맥주... 그것들 중 하나인 와플...와플도 종류가 너무 많아 잘못 고르면 낭패다.. 너무 맛있었고 양도 크고 부드럽고도 고소한 빵과 생크림이 정말 예술이었다.. 초코시럽도 공짜인줄 알았더만 3유로로 꽤 비쌌다..그냥 초코맛이었.. 2009. 2. 17.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