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의 첫 외출,,
우선 승용차보다 오토바이가 차도를 누비고 있었다,,
첫 저녁식사라 근사해 보이는데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처음
Angkor beer를 마셨는데 꽤 괜찮았다,,크크
음식은 뭐 입맛에 맞는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었고,,
저녁먹고 시장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고 과일도 사고,,
누가 '어머!! 저거 과일의 여왕 '두리안'이다~ 저거먹자~'
그래서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사서 먹었는데 시봉,,케케
과일에서 쉰내나는 건 첨 봤다,,크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