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도 많이 생각난다...
영국에서 몇번을 이사했던 거인지...이때는 무슨 힘으로 학교까지 왕복 2시간여되는 거리를 걸어다녔었는지..
돈 아끼는 일이라면 뭐든 했던 이때..그립다..
바다가 보인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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