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도 가장 중심가인 트라팔가광장에서 한국최초로 단오를 맞아 축제를 개최했다...
영국 심장부에서 한국을 알린다는 (그것도 최초로) 뜻깊은 의미가 담긴 축제였지만 많은 허술함에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다.
대형 태극기하나조차 달려있지않은, 한국을 알리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행사였기 때문에...
런던에서도 가장 중심가인 트라팔가광장에서 한국최초로 단오를 맞아 축제를 개최했다...
영국 심장부에서 한국을 알린다는 (그것도 최초로) 뜻깊은 의미가 담긴 축제였지만 많은 허술함에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다.
대형 태극기하나조차 달려있지않은, 한국을 알리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행사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