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박물관이 정말 있다...
난 돈아까워서 안들어가봤다...
다른 사람들은 볼건 별로 없겠지만 기념으로 들어가본다고 들어갔다가 그냥 뽀르노영화 보고 온 듯한 느낌이었다고들 했다...
섹스박물관 앞에서..
그다지 볼 건 없었지만 포르노사진들을 전시해놓는 박물관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나라의 감추려는 정서완 다른 느낌을 받게 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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