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맛을 느낄 수는 없는 와인이지만 구래도 한국에서 이정도의 와인을 만들 정도까지 왔다는 것에 희망적이다..
머루의 독특한 맛과 상큼함이 잘 배어들어갔다고 보여진다..
약간 칠링해서 마시면 좋을 듯..
보졸레와인보다는 약간 더 묵직한 느낌을 주지만 생선류와 마셔도 좋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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