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지 않으면서도 드라이한 편...탄닌감이 꽤 입안에서 남는다..
약간은 거친 듯한 말린 과일향이 느껴지며 스페인 특유의 꼬리하다고 해야할까 싶은 독특한 맛이 느껴진다..
아마도 카리냥 때문인듯 하다...ㅋㅋ
가격대 나쁘지는 않지만 내 입맛에는 조금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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