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두고 마셨으면 정말 좋았을 녀석...
지금 마시기에도 풍부함을 느낄 수있고 좋았다...
짙은 과일향들로 말린 느낌의 농축됨도 느껴지고
풍만한 바디감이며 거칠지 않은 스파이시함..
삼나무를 비롯해 향신료들, 약간은 습한 느낌들...등등
복합다양한 향들이 여러모로 음미하기 좋게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을 함께 보여주는 단단한 녀석이다...
가격은 12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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