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랑, 정령
뉴욕에서의 자유로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책..
구석구석 다양한 정보들을 아기자기하게 실으려고 한 노력들이 많이 엿보인다..
무엇보다도 직접 체험해본 카페나 레스토랑의 정보들이 담겨있어 흥미를 돋운다..
언젠가 가보게 될 뉴욕...아니면 다른 미국의 도시들...그곳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이 책을 떠올릴 상상에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다~
'은밀한 사생활 > 내가 고른 도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루스 칵테일북 (0) | 2011.07.17 |
---|---|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10선 (0) | 2011.03.16 |
태교가 즐겁다 (0) | 2010.12.15 |
유혹에 빠지거나 매력에 미치거나 프랑스 (0) | 2010.08.11 |
프랑스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