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이름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와인메이커..^^
지하에 위치해있고 분위기가 와인저장고 같았다...
주인이 정말 무섭게 생겨서 와인 좀 맛볼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겁이 났었다..ㅋㅋㅋ
4개의 와인을 시음했던 것 같은데 이곳에서 실바너를 시음한 것이 이색적이다...
꽤 가볍고 큰 특징있는 품종은 아니지만 실바너는 알자스에선 3%이내로 나는 찾기가 쉽진 않은 와인이라고 배웠기에 말이다...
이곳의 대부분 와인들은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사람들이 박스로 사가는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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