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BAGES에서의 와이너리투어를 마치고 드디어 시음시간이 되었다..
모두들 진지했고 기대했다..
2개의 와인을 시음했는데 처음것은 2004년산으로 아직 어린 맛을 내었고 두번째와인은 2003년 그랑크뤼 클라세로써 정말 엄청나게 긴 피니쉬를 내었다..
집에 가는 내내 입가에 맛이 맴돌 정도로 길었던...
샵에서 두번째 맛보았던 와인 375ml짜리를 한병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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