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장비들로 와인을 만들기 전에 사용했던 시스템들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지금은 전시해놓고 방문자들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된다고 하는데 많은 세심함이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수가 없다..
그래도 꽤 많은 와이너리를 돌아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곳 Pauillac에서의 BAGES 샤또투어가 가장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고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꼼꼼히 알려주었다..
정말 보람되었던 와이너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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