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그리도 찾아보기 힘들던 생선가게를 보르도에선 볼 수 있었다는...어찌나 반갑던지..ㅋㅋㅋ
그리고 장터에서 팔던 냄새 고약하던 치즈와 말린 생선들, 그리고 육포들..
시식하게 되어있어서 맛보았는데 냄새와는 달리 아주 신선하고 맛좋았다...
너무 배고팠기에 웃음을 일관하며 계속 집어먹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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