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정들었는데 떠난다니 섭섭하네..
그래서 내 플랏으로 초대를 했다...
굳이 대만음식을 만들어주겠다기에 큰 기대는 안했는데 맛났다..
이날의 색소폰연주는 예전보단 많이 만족스러웠다..
역시 아줌마들 앞이라 떨리질 않아서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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