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있는 동안 가장 즐거웠던 한때였다...
4개여월간 정말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었는데...
마리아가 떠나면서 하나둘씩 다들 브로드스테어를 떠나갔다..
그리고 영국생활에 암흑이 찾아오기 시작했던...흑흑
내 옆방을 쓰던 마리아가 체코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그나저나 사진으로보니 정말 많이 초췌해진 듯하네..
요즘 좀 못먹었더만 이지경이...
피부관리좀 해야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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