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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by 나니s 2009. 2. 16.

 

 

영국에 있는 동안 가장 즐거웠던 한때였다...

 

4개여월간 정말 아픔과 기쁨을 함께 했었는데...

 

마리아가 떠나면서 하나둘씩 다들 브로드스테어를 떠나갔다..

 

그리고 영국생활에 암흑이 찾아오기 시작했던...흑흑

 

내 옆방을 쓰던 마리아가 체코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그나저나 사진으로보니 정말 많이 초췌해진 듯하네..

 

요즘 좀 못먹었더만 이지경이...

 

피부관리좀 해야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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