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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by 나니s 2009. 2. 16.

 

 

내 옆방을 쓰던 마리아가 체코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우리는 파티를 가졌다..

 

재밌게 놀긴 했지만 마음이 아팠다..

 

많이 울던 마리아를 쉽게 잊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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