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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by 나니s 2009. 2. 16.

 

 

머리 자르기가 두려워 못자르다가 5개여월만에 처음 잘랐던 머리..

 

10파운드정도 줬는데 머리 진짜 못자른다...

 

이 머리때문에 몇개월간 머리기를때까지 고생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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