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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by 나니s 2009. 2. 17.

 

 

겨울이 되니 정말이지 영국날씨가 싫어진다..ㅋㅋㅋ

여름에 밤 10시까지 환하던 날씨가 지금은 낮 4시면 밤 12시처럼 깜깜해지니...

이제 영국생활도 반이 지나갔다..

내가 계획했던 것의 절반도 하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와인2단계까지 취득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기에 남은 절반의 영국생활은 지금처럼 엉성하게 가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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