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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영국

내가 살던 곳 영국의 KENT

by 나니s 2009. 2. 17.

 

 

말이 바베큐파티지 그냥 소세지에 빵만으로 먹었던 조촐했던 점심

 

불과 3개월전인데 지금의 날씨는 완전 지옥같고..ㅋㅋㅋ

 

항상 사람은 그때는 모르고 지나면 그리워한다..

 

지금도 물론 나중에는 그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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