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헤의 풍경들
--- 브뤼헤는 가는 동안부터 고난의 연속이었다...
여지껏 여행한 장소중 가장 고생했던 곳...
말도 안통하고 워낙에 외곽이라 벨기에에서도 가긴 쉽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고...
하지만 너무 아름답고 자전거타고 연인이 여행하기에 정말 멋진 곳이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갑자기 중세시대에 온 듯한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던 여행...
오히려 풍차는 암스테르담보다 브뤼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꼭 다음에 애인이 생기면 같이 다시 와보고 싶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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