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선 이발비가 너무 비쌌기에 모로코에서 추억도 만들겸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영국에선 제일 저렴하게 머리를 잘라봤자 만5천원은 족히 줘야하는데 비싼대다가 최악이었기에 2천5백원가량인 모로코에서 그냥 망칠생각으로 스타일에 상관없이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생각보단 스타일이 맘에 들게 나와 대만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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