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린후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수도꼭지하나가 달랑 하나 보였다..
넓디넓은 평평한 땅덩어리에 수돗꼭지하나가 달랑 있는 것이 어찌나 쌩뚱맞던지..ㅋㅋㅋ
우린 수돗물에 감동하며 더위를 식혔다...
아예 옷전체에 물을 흠뻑 적셨건만 무더위에 5분도 안되어 다 말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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