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치즈가 될까라는 의심과 함께 밑의 레시피대로 해봤다..
집에 식초가 없어서 그냥 레몬1개만 꽉~짜서 넣고 끓였을 뿐인데..(다만 좀 시었다..ㅎㅎ)
2시간여가 지나자 치즈의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완전 해피해피..
아주 부드럽고 부담감이 없어 가벼운 와인안주로 여러가지 토핑에 쓰일 수 있다..ㅋㅋ
출처 : 너구리네 육아일기
과연 치즈가 될까라는 의심과 함께 밑의 레시피대로 해봤다..
집에 식초가 없어서 그냥 레몬1개만 꽉~짜서 넣고 끓였을 뿐인데..(다만 좀 시었다..ㅎㅎ)
2시간여가 지나자 치즈의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완전 해피해피..
아주 부드럽고 부담감이 없어 가벼운 와인안주로 여러가지 토핑에 쓰일 수 있다..ㅋㅋ
출처 : 너구리네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