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지도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않았던 그냥 볼만한 연극이었다.
만화처럼 표현하고 싶었던 것같은 배우들의 큰 액션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
두 커플들의 오묘한 만남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연애와 점점 싹트는 그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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