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카토다스티에 이어 로제 스위트와인으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라케토다퀴...
색이나 맛에서 더 매혹적인 스타일을 보여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 만하다..우리 어머니를 비롯하여^^
이놈은 다른 브라케토에 비해 더 가볍고 부담없이 마실 만하다..
우선 논빈티지여서인지 가벼운 느낌이 많이 있고 스파클링의 느낌도 아주 약하다..
2만원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에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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