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스타일답게 약간은 단향이 마시기 편하면서도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준다....
이 와인의 매력은 향기로운 아로마에 있다...
신선하고도 풋풋한 과실향과 산도의 균형감이 아주 좋으며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 긴여운이 깔끔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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