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토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화이트와인으로 알려진 소아베를 마시게 되었다...
기대를 너무 하고 마셔서인지 크게 특색이 있는 화이트와인은 아니었다..
깔끔한 라임, 레몬의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복숭아향도 느껴지고 미네랄터치감이 상큼함을 더해준다...
기분좋게 시원하게 한잔하기에 정말 좋은 부담없는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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