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영국77 뉴몰던 그리고 런던 브릿지 뉴몰던 한인마켓... 여긴 완전 한국이었다. 유통의 강자라는 한글로 씌여진 빅마켓에는 한국 대부분의 재료들이 정말 저렴하게 팔고 있었다. 한인타워 다녀와서는 며칠간 어찌나 한국이 그리웠던지... 2009. 2. 17. 런던 브릿지에서 런던 방문 3번째만에 런던 브릿지를 가게 되었다. 이유는 이번에야말로 처음 날씨가 좋았기에... 하지만 해가 10시까지 지지 않았기에 야경을 찍기위해 기다릴 수 없었다. 야경을 찍으려면 겨울에 와야 가능할 듯~ 특이한 모양의 건물은 시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민가방에는 라면3박스와 기타등등의 .. 2009. 2. 17.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패션의 중심가라는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거리를 활보할 수 밖에 없었다ㅋㅋㅋ 윤주야...정말 순간포착 잘 찍었구나^^ 2009. 2. 17. 런던에서 한국단오 축제 런던에서도 가장 중심가인 트라팔가광장에서 한국최초로 단오를 맞아 축제를 개최했다... 영국 심장부에서 한국을 알린다는 (그것도 최초로) 뜻깊은 의미가 담긴 축제였지만 많은 허술함에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다. 대형 태극기하나조차 달려있지않은, 한국을 알리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행사였.. 2009. 2. 17.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