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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프랑스

'04 Meursault (뫼르소)

by 나니s 2009. 2. 11.

 

 

솔직히 맛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너무 아깝다..테이스팅 노트도 잃어버려서...ㅠㅠ

하지만 부르고뉴의 본 현지에서 맛본 이 와인들은 잊지 못할 것이다...추억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