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에 갈수록 보르도스타일로 살아남..
굉장히 파워풀하며 진한맛...
우린 너무 급하게 마셔버렸다...
1시간여 지나자 점점 열리기 시작하며 진한 풍부한 자주맛과 적당한 타닌, 은은한 오크향이 느껴졌다..
2시간여 지나자 초코향등의 더욱 복잡한 맛을 내었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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