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지판에서부터 모든 것은 꼬이기 시작했었다..
온통 사방은 포도밭에 길가에는 다니는 사람들이 거진 없어 물어볼 수도 없고 날씨는 덥고 자전거로 가기에도 힘에 점점 부쳤던 이 지점...ㅋㅋㅋ
그리고 언덕길을 낑낑대며 올라와 높은 고지에서 보였던 볼네의 탁트인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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