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와인이 뜰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와인...
쌩때밀리옹 지역의 냄새다운 약간은 풋풋하면서도 습한 맛들이 많이 풍긴다..
벌써 10년은 지난 와인으로 버섯등의 숙성된 향이 많이 나고 더 이상 오래 두고 마시기엔 파워가 약한듯 하다.. 지금도 시음 적기는 약간 지난듯...
아주 강한 맛은 아니어서 육류도 어울리긴 하겠지만 버섯음식이나 파스타류, 창치와도 잘 어울릴 수 있을듯..
Merlot 45% [멜롯45%], Cabernet Franc 35% [까베르네 프랑35%],
Cabernet Sauvignon 20% [까베르네 쇼비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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