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가까운 모랫길을 3시간반여동안 횡단하고 다녔다...
전날 너무 많은 술을 마시고 완전 hangover되어 정신없이 타게된 모터싸이클이었지만 몇분타자마자 술이 깨어버렸다..
완전 익사이팅하고 기분업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조종법은 너무 간단하여 타자마자 5분정도 기본운전을 한후부턴 본격적으로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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